필란드에서 온 에비와 알렉시
늘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때 들어와서
작은 파티를 연다.
2층 발코니 파티
그레이프가든하우스 근처의 바에서
열창하고 있는 에비
처음엔 조금 빼다가 나중엔 마이크를 놓지도 않네..
바에서 Suade 즉석 공연
대여섯곡을 불렀다 작은 Bar 지만 그 열기는 대단!!
BAR 주인장도 비공식 CD를 발매한 가수다.
그림도 그리고 음악도 하는 다재다능 쥔장,
Bar 도 이 근처고 집은 바로 옆집이다. ㅋㅋ
Suade 31일 토요일도 멋진 공연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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