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계 미국인 프라카쉬, 이스라엘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다.
그의 동생 라메쉬, 서울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형제가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게 너무 보기에 좋았다.
프라카쉬의 여자친구 하이디, 역시 이스라엘에서 의학공부를 하고 있다.
나를 보면 오빠~ 하고 부른다. 나는 하이디~ 하고 인사 한다.
몇일 후엔 형제의 엄마 자넷이 미국에서 왔다.
든든한 아들 둘을 둔 엄마.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할것 같다.
엄마가 도착하기 전 타밀어로 안녕하세요를 배워서 써먹었다.
와라캄! 타밀어로 안녕하세요, 힌디로 나마스떼의 뜻이다.
모두 행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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