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두스 Obidos
성으로 둘러쌓인 작고 예쁜 마을이다.
성안으로 들어서면 이런 마을이 나온다.
관광객이 많은 골목을 벗어나면 그냥 한적한 마을 골목이다.
멋진 대문
즉석에서 짜주는 레몬쥬스는 정말 맛있다
성벽으로 올라 마을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다
대략 천천히 30분 정도 걸으면 한바퀴 돈다.
파랗고 노란색의 벽이 예쁘다.
어디에나 예술가들이 넘친다.
이렇게 그려 가게에 판다고..
마차와 골목이 어울리네..
집 벽을 예쁘게!
동네가 다 예쁘다.
역시 예쁜 대문
성당에 들러 초를 하나 밝혔다.
세계평화를 기도하고!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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