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의 거리는 늘 예술이 넘치지.
그냥 길에 있는 그림
전기나 전화관련 뭐 그런 길거리에 있는 상자
역시 길거리 공공 상자
비어있는 건물 문
쓰지않는 문을 막은..
공공 상자
공공상자가 계속 나오네.
뭔지 모를 문
공공 상자
이거는 포르투 아니고 리스보아 길거리
요즘 뜨고 있는 리스보아의 Lx Factory.
버려진 공업지대에 이런저런 상점이 있어.
리스보아 벨렘지구를 걷다가 본건데 뭔 공장 벽이야.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건 이런거 같아.
별거 아니지만 별거인거..
어쨋거나 거리에 예술이 넘치는 모습은 넘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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