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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1998~사는날)/2009 미서부 5000Km 캠핑

알록달록 미국 번호판

by 함피 2009. 7. 7.

쓸데없는데 관심이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미국 번호판이 워낙 다양하여 눈길이 간것같다.
각 주마다 주를 대표하는것의 그림이라던가 글을 써 넣은것도 보이고
같은 주라도 다른 그림이 들어가 있는것도 있다.
어떤것은 자기 맘대로 붙여 놓은듯, 유명한 ,ROUTE66 을 붙이고 다니는 차도 있다.
장애인 차의 번호판은 또 다르다.

우리나라도 각 도 별로 이렇게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번호판 통합이 되어서 그럴 순 없고 좁은 땅을 갖고 나누는게 우습긴 하지만)
그냥 혼자 생각해 볼 뿐이다.
예전엔 서울1가2345 이런식으로 되어 있었는데 서울을 대표하는 것...  
남대문 동대문 뭐 이런것을 번호판에 그려 넣고..
대구는 사과를 넣고.. 제주는 돌하루방을 넣고.. 강원은 산과 바다..
재미있고 보기에도 좋지 않을까? 
혹자는...  지역감정 유발자로 내모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하하하..

어쨋거나 미국 번호판 사진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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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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